2021 세종시즌 라인업을 공개합니다!!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[세종문화회관]에서 꼭~ 만나요!
<빈 필 하모닉 & 리카르도 무티> 11.14
그레이트 뮤지컬 시리즈 1 <비틀쥬스> 6.16ㅡ8.8
그레이트 뮤지컬 시리즈 2 <노트르담 드 파리>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11.17-12.5
그레이트 콘서트 시리즈 <라포엠 & 라비던스> 11.12ㅡ13
<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: 디 오케스트라> 4.2ㅡ3
연극 <완벽한 타인> 5.18ㅡ8.1
뮤지컬 <지붕위의 바이올린> 4.28ㅡ5.16
ART-9세종 <조선 삼총사> 9.17ㅡ19
서울시국악관현악단 <신춘음악회 | 4.1> <세종명품음악회 | 5.21> <첫선음악회Ⅲ | 10.1> <송년음악회 | 12.31>
서울시무용단 <감괘 | 4.16> <동무동락 | 10.28ㅡ30> <더 토핑 | 12.2ㅡ4>
서울시뮤지컬단 <지붕위의 바이올린 | 4.28ㅡ5.16> <작은 아씨들 | 12.7ㅡ26>
서울시오페라단 <로미오와 줄리엣 | 3.25ㅡ28> <람메르무어의 루치아 | 11.4ㅡ7> <아말과 동방박사들 | 12.15ㅡ19 >
서울시합창단 <오월의브람스 | 5.25> <쁘띠 콘서트 | 7.1ㅡ2> <신나는 콘서트 | 8.25> <합창콘서트 가을 | 10.21> <송년음악회 | 12.9 >
서울시극단 <정의의 사람들 | 4.23ㅡ5.9> <한여름밤의꿈 | 5.21ㅡ6.13> <천만개의 도시 | 9.3ㅡ19>
서울시청소년국악단 <최고의 라인업 | 4.10> <조선정악전습소 | 10.7> <세상에 모든 사랑가 | 11.26>
서울시유스오케시트라단 <스트링 앙상블 | 6.12> <썸머클래식 | 8.12ㅡ13> <윈즈 앙상블 | 9.11> <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| 10.9> <윈터 클래식 | 12.11>
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<봄, 봄 | 4.16ㅡ17> <현대와 전통의 만남 | 8.25ㅡ26>
가족음악극 <한 여름밤의 꿈> 5.21ㅡ6.13
세종어린이시리즈 <다섯, 하나> 10.6ㅡ10
필름콘서트 <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> 10.15ㅡ17
<홍콩위크 2021 @ 서울> 8.27ㅡ9.5
< 넥스트아트: 팝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> 3.13 ㅡ 5.2
전시 <세종 컬렉터 스토리> 11.10ㅡ28
6080 건
No.33
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뮤지컬 라인업 모두 완전 기대가 됩니다. 2021년에 안심하고 뮤지컬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~~
jalsalabose 2021-02-22
No.32
빈 필하모니& 리카르도 무티 응원해요. 어렸을 때 들었던 빈 필하모니의 선율을 어른이 되서도 다시한번 전율을 느끼며 들어보고 싶네요.
nanviolet77 2021-02-22
No.31
팝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 전시 보러가고 싶네요
rhine27 2021-02-22
No.30
비틀쥬스 새로운 시도와 연출 기대할게요
apjtongul 2021-02-22
No.29
작년에 뮤지컬 작은 아씨들 중단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 또 만나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!!
sunday0516 2021-02-22
No.28
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에 입문해서인지 이번 내한 공연이 정말 기대됩니다.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게 되는 비틀쥬스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.
bbparksaro 2021-0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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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33
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뮤지컬 라인업 모두 완전 기대가 됩니다. 2021년에 안심하고 뮤지컬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~~
jalsalabose
2021-02-22
No.32
빈 필하모니& 리카르도 무티 응원해요. 어렸을 때 들었던 빈 필하모니의 선율을 어른이 되서도 다시한번 전율을 느끼며 들어보고 싶네요.
nanviolet77
2021-02-22
No.31
팝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 전시 보러가고 싶네요
rhine27
2021-02-22
No.30
비틀쥬스 새로운 시도와 연출 기대할게요
apjtongul
2021-02-22
No.29
작년에 뮤지컬 작은 아씨들 중단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 또 만나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!!
sunday0516
2021-02-22
No.28
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에 입문해서인지 이번 내한 공연이 정말 기대됩니다.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게 되는 비틀쥬스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.
bbparksaro
2021-02-22